물오징어를 이용한 짭조름한 밑반찬
- [주재료]
- 무 10센티미터 정도, 다시마 4~5조각, 물오징어 1마리
- [양념 및 소스재료]
- 통후추 약간, 조림간장 3스픈, 생강 3쪽, 마늘 2쪽, 청양고추 1개
먼저 냄비에 무를 썰어서 넣어요. 반달
모양이나 은행잎 모양으로 약간 두툼하게
썰어요. 한 5밀리미터 정도~ 고걸 대충
냄비에 깔고 다시마를 1~2장 얹어 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여줘요. 다시마를 넣으면
감칠맛도 나고 무도 잘 무른다
모양이나 은행잎 모양으로 약간 두툼하게
썰어요. 한 5밀리미터 정도~ 고걸 대충
냄비에 깔고 다시마를 1~2장 얹어 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여줘요. 다시마를 넣으면
감칠맛도 나고 무도 잘 무른다
뽀얀 무가 맑갛게 되었지요? 팅팅 불은
다시마도 꺼내지 말고 그냥 졸이면 요것도
먹을만 해요. 동그란 것은 통후추랍니다.
조림에 어김없이 들어가는....
다시마도 꺼내지 말고 그냥 졸이면 요것도
먹을만 해요. 동그란 것은 통후추랍니다.
조림에 어김없이 들어가는....
조림장을 부었어요. 전 따로 조림간장을
만들어 쓰니 따로 넣을게 없지만 그냥
간장을 쓰실 땐 멸치육수를 내서 부어주면
좋아요. 그것도 귀찮으시다면 그냥 멸치
를 몇 개 넣으셔도 되구요. 색깔이 물이
들도록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만들어 쓰니 따로 넣을게 없지만 그냥
간장을 쓰실 땐 멸치육수를 내서 부어주면
좋아요. 그것도 귀찮으시다면 그냥 멸치
를 몇 개 넣으셔도 되구요. 색깔이 물이
들도록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무에 간도 배고 색깔도 짙어지면 물오징어 썬
것과 생강, 마늘, 청양고추를 위에 얹어서
졸여줘요. 물오징어가 들어가니 반드시
생강이 들어가는게 좋아요. 비린내도
잡아주고 생강향도 즐기구요.
것과 생강, 마늘, 청양고추를 위에 얹어서
졸여줘요. 물오징어가 들어가니 반드시
생강이 들어가는게 좋아요. 비린내도
잡아주고 생강향도 즐기구요.
국물이 많이 졸아들었지요? 너무 국물이
없어도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니 국물을
조금 남겨 두셔도 좋아요. 국물에 밥 비벼서
김치 얹어 먹어도 엄청 맛나거든요.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서 한소큼
부르르 끓여주면 끝~~~
없어도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니 국물을
조금 남겨 두셔도 좋아요. 국물에 밥 비벼서
김치 얹어 먹어도 엄청 맛나거든요.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서 한소큼
부르르 끓여주면 끝~~~
드뎌 완성~~~~달콤 짭쪼름하면서 칼칼한
무조림. 오징어는 조림이다보니 쫄깃하구요
무는 부드러워서 정말 맛나요. 가을 무는
더 맛나니 한 번 드셔 보셔요.
무조림. 오징어는 조림이다보니 쫄깃하구요
무는 부드러워서 정말 맛나요. 가을 무는
더 맛나니 한 번 드셔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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