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야 샌드위치 만들기

[주재료]

또띠야 2장, 파 2대, 계란 3개, 햄 약간, 모짜렐라치즈 약간,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양념 및 소스재료]

소금 한꼬집, 마늘디핑소스(케찹이나 딸기쨈등 대체가능)

먼저 계란을 풀었어요. 파랑 햄을 약간 넣고.
 간은 따로 하지 않아요.

작은 팬에 계란물을 부어서 동그랗게 부쳐요.
 약불에 겉면이 거의 익을정도로 익혀줘요.

또띠아에 마늘딥핑소스를 바릅니다. 없을 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좀 발라두 되고
 딸기잼을 발라두 좋아요.

윗면이 거의 익을때까지 익혀줍니다.

바로 그 위에 또띠야를 얹어요.

또띠야를 손으로 받치면서 팬을 뒤집어서
 다시 올리면 뒤집기 쉬워요. 그 위에
 반정도에만 체다치즈를 찢어서 올리고
 모짜렐라치즈도 좀 넣어줘요.

뒤집개로 반을 접어서 가장자리를 꼭꼭
 눌러줘요. 한번 정도 뒤집어서 또띠야를
 노릇하게 구워줘요.

2~3등분으로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끝이에요.

초간단 도토리묵사발 만들기

[주재료]

도토리묵 1개, 김치 세주먹, 오이 1/6, 파 3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냉수 4컵

[양념 및 소스재료]

고춧가루 1/3숟가락, 깨소금 1/3숟가락, 설탕 1/3숟가락, 김치국물 5국자, 참기름 1/3숟가락

김치는 잘게 썰어서 김치국물과 함께
 볼에 담아주세요.

오이는 채썰어서 넣어주고, 다진마늘과
 다진파도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깨소금, 설탕은 밥수저로 1/3
 넣어서 섞어주세요. *양념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좋아요.*

묵은 길게 채 썰듯이 썰어주세요.

썰어놓은 도토리묵을 넣고 종이컵
 기준으로 냉수를 4컵을 넣어서 섞은후
 참기름을 밥 수저로 1/3 넣어서 섞어주세요.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

유부초밥은 참 간단하지만.
이렇게 색다르게 크래미를 넣어주어도 더욱더 맛있다

[주재료]

유부초밥 시판용, 크래미, 밥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크래미를 찢어서
 넣어서 섞는다.
 (조미료는 넣어서 기본재료에 크래미)

이렇게 모양을 잡아서 밥을 채워넣는다

크래미를 골고루 넣어주면 완성^^

백종원 레시피 바나나셰이크 땅콩버터셰이크

마리텔 백종원 레시피 바나나쉐이크 땅콩버터쉐이크

■ 바나나쉐이크 만들기
1) 바나나 하나를 믹서기에 넣고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취향에 맞게 넣어준다

2) 설탕을 한 숟가락 넣고 갈아준다

■ 땅콩버터 쉐이크 만들기

1) 아이스크림을 넣고 설탕 두 스푼 넣는다
2) 땅콩버터 한 스푼넣고
우유를 넣고 갈아준다

[집밥 백선생] 김치찌개 레시피

재료: 돼지고기,김치,파,간 마늘, 고운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간장, 새우젖

 

콜라비를 이용한 콜라비 피클

[주재료]

콜라비 1/2개, 유리병 소독 된

[양념 및 소스재료]

설탕 1컵, 식초 1컵, 물 2컵

콜라비 껍질을 벗겨 주세요

껍질 벗긴 콜라비를 피클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끓는물에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 차곡 콜라비를
 담아 주세요

식초 1 : 설탕 1 : 물 2의 비율로 단촛물을 만들어
 주세요 (콜라비양에 따라 소스 양 조절,
 비율은 그대로)

유리병에 단촛물이 뜨거울때 부어 주세요

토마토겉절이

새콤달콤한 토마토로 상큼한 겉절이

[주재료]

완숙토마토 5~6개, 부추 한줌, 양파 반개

[양념 및 소스재료]

고춧가루 1큰술, 레몬식초 2큰술, 참치액 1큰술, 매실청 1큰술, 통깨 약간

재료는 초간단....단단한 완숙 토마토,
 부추, 양파. 부추는 2주전에 시댁에서
 조금 베어온 건데 아직까지 싱싱하더라는....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서 물에 담궈줘요. 물을 중간에
 한 번 갈아주면 양파의 매운 맛을 덜 수 있어요.

토마토는 요래오래 젓가락으로 집어 먹기
 좋게 자르구요.

볼에 토마토, 부추, 양파를 담아요.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레몬식초, 참치액젓,
 매실청, 통깨를 넣어요. 바로 겉절이 해서
 먹는거라 알싸한 마늘이랑 파는 뺐어요.
 양파를 물에 담궈서 매운 맛이 거의 나지
 않아 좋아요.

볼에서 비닐 장갑끼고 아기 다루듯이 살살
 섞어줘요.

맛도 맛이지만 색감이 너무 좋아요. 빨강,
 초록, 흰색....고춧가루와 참치액젓이
 토마토랑 어울릴거라구 누가 상상했겠어요.
 하지만 너무 잘 어울린다는....토마토의
 풍부한 즙과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집
 나간 입맛이 바로 돌아온답니다.ㅎㅎㅎ

물오징어를 이용한 짭조름한 밑반찬

물오징어를 이용한 짭조름한 밑반찬

[주재료]

무 10센티미터 정도, 다시마 4~5조각, 물오징어 1마리

[양념 및 소스재료]

통후추 약간, 조림간장 3스픈, 생강 3쪽, 마늘 2쪽, 청양고추 1개

먼저 냄비에 무를 썰어서 넣어요. 반달
 모양이나 은행잎 모양으로 약간 두툼하게
 썰어요. 한 5밀리미터 정도~ 고걸 대충
 냄비에 깔고 다시마를 1~2장 얹어 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여줘요. 다시마를 넣으면
 감칠맛도 나고 무도 잘 무른다

뽀얀 무가 맑갛게 되었지요? 팅팅 불은
 다시마도 꺼내지 말고 그냥 졸이면 요것도
 먹을만 해요. 동그란 것은 통후추랍니다.
 조림에 어김없이 들어가는....

조림장을 부었어요. 전 따로 조림간장을
 만들어 쓰니 따로 넣을게 없지만 그냥
 간장을 쓰실 땐 멸치육수를 내서 부어주면
 좋아요. 그것도 귀찮으시다면 그냥 멸치
를 몇 개 넣으셔도 되구요. 색깔이 물이
 들도록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무에 간도 배고 색깔도 짙어지면 물오징어 썬
 것과 생강, 마늘, 청양고추를 위에 얹어서
 졸여줘요. 물오징어가 들어가니 반드시
 생강이 들어가는게 좋아요. 비린내도
 잡아주고 생강향도 즐기구요.

국물이 많이 졸아들었지요? 너무 국물이
 없어도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니 국물을
 조금 남겨 두셔도 좋아요. 국물에 밥 비벼서
 김치 얹어 먹어도 엄청 맛나거든요.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서 한소큼
 부르르 끓여주면 끝~~~

드뎌 완성~~~~달콤 짭쪼름하면서 칼칼한
 무조림. 오징어는 조림이다보니 쫄깃하구요
 무는 부드러워서 정말 맛나요. 가을 무는
 더 맛나니 한 번 드셔 보셔요.